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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대 이택수 영동군 부군수 취임... 군정 추진 ‘새 동력’ 기대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1.0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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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30대 이택수 영동 부군수 취임... 군정 추진 ‘새 동력’ 기대 (1).jpg

 제30대 충북 영동군 부군수로 이택수(남·58) 전 충청북도 환경정책과장이 취임했다.

 

이택수 부군수는 지난 2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군 부단체장으로서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부군수는 국민과 국가에 대한 봉사를 다짐하며 1992년 1월 영동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다양한 실무 경험을 두루 쌓아 왔다. 특히 2022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충청북도 도민소통과장, 행정운영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보은군 부군수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지역 현안 해결과 조직 운영 경험도 풍부해 영동군 부군수 업무 수행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탁월한 분석력·기획력,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군정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원활한 군정 추진에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군은 국악·과일·일라이트 등 지역의 강점을 기반으로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성장 토대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만큼, 매사 꼼꼼한 업무처리로 잘 알려진 행정 전문가인 이 부군수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 부군수는 2일 간단한 취임 행사를 하고 힘차게 도약하는 영동 발전에 큰 사명감으로 공직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700여 공직자들과 함께 군민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 등 군정 주요 과제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이 부군수는 지역 내 유관기관 방문을 시작으로 간부공무원 간담회, 현안 회의, 읍·면 순방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군 역점사업을 빠르게 파악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택수 부군수는 부임 인사로 “오늘 자연과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새 가족이 됐다”며 “저에게 이처럼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부처와 충청북도 관련 업무에 발 벗고 나서고, 영동군의회·언론·사회단체 등과도 열린 마음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맛나는 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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