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실에 AI 바람 분다”…충북교육청, 생성형 AI 선도교사 108명 선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1.19 07:0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북도교육청 전경 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9일, 2025년 추진한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수업 혁신을 이끌 생성형 AI 활용 선도교사 10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선발된 교사들은 2026년 3월부터 1년간 선도교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선발은 ‘2025년 AI·디지털 기반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축적된 교육 현장 성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연수 과정에서는 ▲제미나이(Gemini), 노트북LM(Notebook LM) 등 최신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아이디어 발상과 자료 제작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에듀테크 개발 기법 ▲충북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다채움 2.0’ 활용법 등 교사의 AI·디지털 주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발된 선도교사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관심 분야에 따라 ▲수업설계 ▲사회정서학습 ▲수업 콘텐츠 개발 ▲에듀테크 개발 등 4개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과업을 수행한다.

 

수업설계 유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단원 재구성과 수업 실천을 담당하며, 사회정서학습 유형은 데이터 기반 학급 경영과 학생 상담 방안 설계를 맡는다. 수업 콘텐츠 개발 유형은 AI 활용 수업 영상과 교수‧학습 자료를 제작하고, 에듀테크 개발 유형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수업 지원 도구와 교원 업무 경감 도구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들이 개발한 수업 콘텐츠와 에듀테크 도구는 충북형 AI 기반 학습 플랫폼 ‘다채움’에 탑재돼, 도내 모든 교사가 자유롭게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이 수업 전문가로서 생성형 AI를 수업에 적용해 나가는 과정이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충북교육청은 생성형 AI 선도교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AI·디지털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교실에 AI 바람 분다”…충북교육청, 생성형 AI 선도교사 108명 선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