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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영유아 참여형 자원순환 협력 체계 구축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1.2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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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 2 유성구 영유아 참여형 자원순환 협력 체계 구축 사진.jpg

대전 유성구는 21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집·환경 관련 기업과 ‘유성형 자원순환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집과 기업이 협력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회수하고, 새활용제품 소비와 체험 활동으로 연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유성구지회·수퍼빈㈜·㈜재작소·앤드에코랩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력 사업은 어린이집이 자발적으로 분리·수거한 재활용 자원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면 수퍼빈㈜이 자원을 순회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회수된 자원에 따라 발생하는 포인트는 어린이집 대표 계정에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재작소와 앤드에코랩의 맞춤형 새활용 제품 구매에 사용되며,  어린이집 원생들은 해당 제품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예정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과 민관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자원순환 모델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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