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학생평가 혁신’ 현장 목소리 듣는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1.28 22: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28.)충북교육청, _학생평가 혁신 타운홀 미팅_ 개최(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8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충북형 학생평가 혁신 타운홀 미팅’을 열고 학생평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번 행사는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감과 현장이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타운홀 미팅에서는 평가 정책연구 결과를 토대로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 활성화 방안,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한 평가전문교사 제도 도입, AI 자동채점시스템 운영 필요성과 적용 방안에 대해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중등 학생평가 정책 개선과 교원의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평가는 단순한 성적 산출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 과정을 확인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핵심”이라며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 과정과 표현, 배움의 맥락을 살피는 서·논술형 평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충북형 학생평가 혁신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청, ‘학생평가 혁신’ 현장 목소리 듣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