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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보은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삼광, ‘청품’선정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1.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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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027년 보은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삼광, ‘청품’선정-선정 심의회 회의 모습 (2).jpg

충북 보은군은 지난 28일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 ‘청품’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은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삼광’, ‘알찬미’ 품종으로 선정해 운영해 왔다.

 

이번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에는 군 관계자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농협, 조공법인, 농업인 단체 등 각 기관·단체 소속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재배 의향과 보급종 공급 가능 품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삼광’, ‘청품’ 품종으로 최종 의견을 모아 선정했다.

 

특히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청품’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중생종 최고품질 품종으로, 보은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한 식미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 품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2027년 완공 예정인 보은군 통합RPC 운영과 함께 벼 종자 확보와 영농자재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연계해 고품질 쌀 생산·유통·가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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