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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국제학생교류 프랑스 현지 방문 프로그램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1.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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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26일(월)부터 2월 4일(수)까지 8박 10일간 도내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국제학생교류 프랑스 현지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학생 간 교류 활동을 통해 국제 이해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은 학교별 2인 1조로 학교 추천을 받아 선발됐으며, 항공료와 체재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 모든 비용은 교육청이 전액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전에 프랑스 에밀리 뒤 샤틀레 고등학교(Lycée Émilie du Châtelet)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참관하고, 오후에는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전 기간 동안 프랑스 가정에서 홈스테이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베르사이유 궁전 등 주요 문화‧역사 기관과 소르본 대학교(Sorbonne University)를 방문해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진로와 학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4월 프랑스 학생들의 한국 방문에 따른 상호 교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격년제로 운영되며, 2027년 상반기에는 프랑스 측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다른 문화와 교육 환경을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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