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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3개 지구 추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0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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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물 오창·칠성 쌍곡·칠성 율원 대상…사업비 약 3억 원 투입


괴산군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3개 지구 추진.jpeg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6년 감물면 오창지구, 칠성면 칠성쌍곡지구·칠성율원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에 맞게 조사·측량해 불일치한 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이다.

 

군은 2013년 문광면 신기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30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사업비 약 3억 원을 투입해 △감물면 오창지구(138필지, 172,289㎡) △칠성면 칠성쌍곡지구(751필지, 30,935,899㎡) △칠성면 칠성율원지구(386필지, 309,897.1㎡)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군은 지난해 감물면사무소와 칠성면사무소에서 주민 및 토지소유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월 27일에는 칠성면사무소에서 추가 사업지구로 선정된 칠성율원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이해를 도왔다.

 

군은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확보한 뒤 다음 달 중 충청북도에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사업지구 지정고시,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3월 지적재조사 측량에 착수하고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이 줄고 재산 가치가 높아져 재산권 보호와 함께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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