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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최종 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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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보도자료)충북교육청,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최종 점검(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3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업로드 문항 검토 워크숍’을 열고, 새 학기를 앞둔 학생들의 학습 수준 진단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전년도부터 추진해 온 초·중·고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 사업의 마무리 단계로, 학교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단검사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중등 교사로 구성된 문항 검토위원 74명은 다채움 플랫폼에 탑재될 문항을 대상으로 오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교육과정 성취기준과의 부합성, 학생 가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최종 점검을 거친 문항은 오는 3월 9일부터 실시되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검사는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충북교육청이 보급한 스마트기기 ‘이로미’를 활용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 과학 등 2~5개 교과에 대한 학습 수준 진단과 비인지적 검사를 받게 된다.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는 학교 여건에 따라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학교 자체 제작 진단 도구 등과 함께 활용할 수 있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을 보다 다각적으로 진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들을 격려하며 “바쁜 교육활동 속에서도 학생들의 학습 성장을 위해 문항 개발과 검토에 참여해 준 교사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채움 플랫폼 기반의 기초학력 진단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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