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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2년 연속 최상위 ‘A등급’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2.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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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A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재난관리·시설관리 3개 분야 33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A~E 등급을 부여한다.

 

청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해취약지역 사전 점검, 위험요인 선제 제거, 예방시설 정비, 재난대응 체계 고도화 등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A등급을 받았다.

 

또한 진단 결과에 따라 피해복구비 국고지원 인센티브(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 추가지원 2% 가산 등)도 적용될 수 있어, 재난 대응을 위한 재정 여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년 연속 A등급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온 예방·대응·시설관리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 사전 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위험요인 관리, 재난 대응체계 운영, 시설 안전관리 내실화를 중심으로 자연재해 대응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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