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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한국통신학회 아이디어 경진대회서 ‘최우수·우수상’ 석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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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학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한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들.jpg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세종RISE사업추진단이 지난 6일 열린 ‘한국통신학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을 배출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Agentic AI와 차세대 통신을 결합한 창의적 아이디어 도출’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국립한밭대 참가팀들은 ‘세종 5+1 미래전략산업’과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종RISE사업추진단은 단순한 대회 참가 지원을 넘어,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본 대회 출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이끌었다. 지난 1월에는 ‘세종 5+1 미래전략산업 기술×아이디어 세미나’를 개최해 지역 특화 산업에 Agentic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젝트 주제를 발굴하도록 지원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세종공동캠퍼스 강의실에서 자체 경진대회를 열어 각 팀의 프로젝트 성과를 최종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전윤호, 현장훈, 이성민, 김영동 교수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결과물에 대한 심도 있는 피드백을 제공하며 프로젝트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 같은 고도화 과정을 거친 결과, 국립한밭대학교는 ‘한국통신학회 학부생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게 됐다.

프로그램을 함께 지도한 김영동 교수는 “세미나부터 자체 경진대회, 한국통신학회 아이디어 경진대회까지 이어지는 고도화 프로그램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다섯 팀 모두가 꾸준한 노력 끝에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 세종RISE사업추진단은 지역 기반 혁신 인재 양성과 미래전략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대학·지역·산업 연계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창의융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 국립한밭대학교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은 ‘Agentic AI를 활용한 이종 서비스 간 핸드오버 솔루션’으로 김현정, 김주훈, 정재성, 최은실(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학생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Agentic AI를 활용한 개인별 위험지수 기반 금융안심케어’(김서연, 이상윤, 채수민–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이윤성–전자공학과)와 ‘Agentic AI 기반 지능형 탭 아카이빙 시스템’(이연서, 김파란하늘, 조성환, 한예린–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팀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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