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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배움의 출발은 건강”… 아침 간편식 정책 확대 추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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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생 건강 지키는 아침간편식 지원 확대 강조 사진1.jpg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학부모, 학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지난해 충북교육 정책에 보내준 따뜻한 응원과 소중한 조언에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윤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이 충북교육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아침 간편식 지원 정책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교육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움의 출발은 건강에서 시작된다”고 밝힌 그는 “학생들이 아침을 걱정하지 않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의 기본을 세우는 일”이라며,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특히 든든한 아침 식사가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와 학교 적응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는 분담 예산에 대한 협의를 이미 마쳤으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협력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윤 교육감은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충청북도의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며 “교육이 희망이 되고 학교가 따뜻한 울타리가 되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은 2024년 6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윤 교육감은 사업 추진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간편식을 시식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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