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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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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 진학 소통 간담회 개최(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0일(금),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명확히 안내하기 위해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해 단순한 형식적 소통을 넘어 대입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진학 관련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학기 충북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대입 제도가 자주 바뀌어 불안했는데, 충북의 대입 지원 방안을 직접 듣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라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진로‧진학 지원이 계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변화하는 교육과 입시 환경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전략으로 고등학교 생활과 대입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아이들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세심하게 살피며, 변화하는 제도 속에서도 학생들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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