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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3월 1일자 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수여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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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3. 1. 자 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0일 오후 3시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년 3월 1일자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 소속 각급 기관(학교)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을 지원해 온 교육공무직원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조리실무사를 비롯한 12개 직종에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88명 가운데 21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학교 현장의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성실한 직무 수행과 책임감 있는 자세로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 왔다.

특히 이들은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가 배움의 공간을 넘어 더 안전하고 따뜻한 곳이 되도록 묵묵히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직과 표창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조금 더 여유롭게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시고, 새롭게 꿈꾸는 제2의 인생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여식은 오랜 시간 학교 현장을 지켜온 교육공무직원들의 헌신을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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