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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영재교육 운영 방향 공유 설명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2.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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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6일(목),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영재교육 담당 교사와 장학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영재교육 설명회>을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영재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영재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영재교육 운영 업무 편람>을 바탕으로 영재교육 주요 정책과 운영 기준, 기관별 역할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설명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교사의 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해 <명사 특강>을 새롭게 편성해, 학생의 창의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수업 속에서 확장할 수 있는 교수‧학습 관점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충북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향후 충북에 설립될 AI‧바이오 영재학교와 연계 가능한 교육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명사 특강은 김범준(성균관대학교) 교수가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일상과 사회 현상을 물리학의 시선으로 풀어내 교사들이 학생과 함께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탐구 관점과 수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행사 후 윤건영 교육감과 김범준 교수는 담소를 나누며, 충북 학생들의 미래 성장과 영재교육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의 후배들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기꺼이 발걸음해 준 김범준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배움이 교실의 문을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실용’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소외됨 없게 감싸안는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2026년 영재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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