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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장기요양기관 책임성 강화 ‘등급제’ 운영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2.27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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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6) 1 유성구 장기요양기관 책임성 강화 등급제 운영 사진.jpg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유성형 장기요양기관 등급제’를 운영한다.


‘유성형 장기요양기관 등급제’는 매년 실시하는 지도·점검 결과와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심사 점수를 합산·반영해 기관의 운영 수준을 A·B·C 3단계로 구분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관내 74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A등급 58개소·B등급 14개소·C등급 2개소로 분류됐다. 평가 결과는 각 기관에 통보되며 등급 인증서 게시물을 교부할 예정이다. 


우수 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은 C등급 기관에 대해서는 하반기 중 맞춤형 컨설팅과 지도·점검을 강화해 서비스 품질 개선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개설 기관은 올해 지도·점검 결과를 반영해 등급을 산정하고, 갱신 심사 대상 기관은 지도·점검 결과와 갱신 점수를 합산해 내년에 최종 등급을 부여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현장 중심의 관리와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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