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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7년도 정부예산 발굴보고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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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4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 주재 2027년도 정부예산 발굴보고회(1).jpg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대상사업 29건을 선정하고 총 3,767억원 규모의 예산 반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정력을 가동했다.


군은 4일 이수현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1차 보고회에서는 스포츠 산업 인프라 확대와 인구 감소 대응에 중점을 두고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스포츠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는 ▲불정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50억원) ▲연풍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50억원) ▲사리 다목적 체육관 건립사업(총 48억원) 등이 포함됐다.

 

인구감소 대응 분야에서는 ▲인구감소지역 생활권 중심 집약형 도시 시범사업(총 400억원) ▲터미널 현대화를 통한 로컬산업 플랫폼 구축사업(터미널 현대화)(총 376억원) ▲문광면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총 100억원)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공공임대주택)(총 82억원) 등이 주요사업으로 제시됐다. 이 외에도 교통·정주·생활 기반을 뒷받침하는 사업이 다수 반영됐다.

 

군은 국가재정 운용 방향의 윤곽이 드러나는 3~5월을 핵심 시기로 보고 충북도 및 중앙부처 협의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수현 부군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발굴한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도·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괴산군 미래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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