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교육연구정보원, ‘2026 미디어교육 창작교실’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08 08: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 미디어교육 창작교실 운영(사진2).jpg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원장 이찬동) 미디어교육센터가 학생들의 미디어 제작 경험을 확대하고 지역 간 미디어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26 미디어교육 창작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초등학교 5학년 이상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이 미디어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여 창의적 표현 능력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총 60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과 미디어교육센터를 방문하는 방식을 연계해 진행되며, 센터 방문 교육 시에는 전세버스가 지원된다.

참여 학급은 ▲팟캐스트 제작 ▲숏폼 영상 제작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학생들은 4인 1팀으로 구성해 팀 프로젝트 형태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팟캐스트 제작 과정은 이틀간(월‧화, 각 3시간) 진행된다. 1일차에는 학교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이해를 비롯해 주제 선정, 정보 탐색, 대본 작성, 로고 제작 등 기획 활동을 진행한다. 2일차에는 미디어교육센터 전문 스튜디오에서 대본 리딩과 녹음, 음원 편집 등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을 실습하게 된다.

숏폼 영상 제작 과정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틀간(월‧화, 각 3시간) 운영된다. 학생들은 콘티 작성과 역할 분담 등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 결과 발표까지 전 과정을 팀 프로젝트로 수행한다.

특히 수‧목요일에 운영되는 숏폼 제작 과정은 원거리 및 소규모 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양·제천·충주·영동·옥천 지역 학교와 6학급 이하 소규모 학교를 우선 선정해 지역 간 미디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급은 오는 13일까지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19일 공문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학교별 신청 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학급당 신청은 1회로 제한되며, 기준에 따른 선정 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여 학급이 결정된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완성해 보는 경험은 책임 있는 미디어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교육연구정보원, ‘2026 미디어교육 창작교실’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