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AI 기반 미래 진로 교육 강화 워크숍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12 06: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은 11일 진로교육원 꿈길관에서 ‘2026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로체험마을 활동 강사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맞춤형 진로 체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진로교육원 진로체험마을에는 총 91명의 활동 강사가 위촉돼 11개 마을에서 54개 직업군에 대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객관적 데이터 기반 자기 이해와 심리 정서 상담을 위한 ‘브레인 체크(Brain Check)’ ▲창업과 미래 채용 환경 대비를 위한 AI 면접기 ▲AI 협업 창작자 성장을 지원하는 웹툰 제작 서비스 ‘위툰’ 등 신규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워크숍은 이종범 청주교육대학교 교수의 ‘AI·디지털 전환(AX) 시대 진로 교육의 방향’ 특강을 시작으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인공지능 시대 청렴 교육 ▲체험마을별 프로그램 질 제고 방안 협의 ▲학생 맞춤형 진로 체험 활성화 방안 논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용 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에게 질 높은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포용 교육을 통해 학생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와 다양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진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청북도교육청, AI 기반 미래 진로 교육 강화 워크숍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