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춘희, “금강수목원 사수” 산림청 인수 카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14 20: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자체 재정 부담 넘어 국가적 관리 필요… 산림청 직접 운영이 최적 대안” -


14.jpg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세종시 소재 충청남도의 금강수목원 민간 매각 방침에 대해 “30년 생태 자산의 파괴”라고 규정하며, 국가 차원의 보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세종시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산림청 인수’를 현실적인 최종 해법으로 제시해 주목된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캠프 유튜브 채널 ‘공약 족집게 대담’ 14편에서 “금강수목원은 지난 30여 년간 가꿔온 공적 자산이기 때문에 단순한 토지 자산으로 접근해 민간에 매각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충남도의 부지 매각 계획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으로 ‘산림청 인수론’을 정식 제안했다. 그는 “최근 세종시의 재정 상황을 감안할 때 시가 직접 수천억 원의 인수 비용을 감당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우리나라 산림 관리의 최고 전문기관인 산림청이 직접 인수하여 관리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며 “산림청이 주도해 수목원을 보존하고, 시민들이 국가적 생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 공간으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해야 한다”고 해법을 제시했다.

 

한편, 세종시 장군면에 위치한 금강수목원은 현재 소유권이 충청남도에 있으나, 충남도가 해당 부지를 민간에 매각해 도정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우면서 지역 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춘희, “금강수목원 사수” 산림청 인수 카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