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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 협력기관 및 상담전문가 지정식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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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7일(화),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과 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 협력기관 및 상담전문가 지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슬로건을 <곁에서 바로>로 정하고, 교육활동 침해 피해와 교직 스트레스를 겪는 교원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협력기관과 상담전문가를 지정했다.

이번 지정에는 휴 심리상담소 고숙남, 하늘빛 상담센터 정미경, 제천심리상담발달센터 최명순 상담가를 비롯해 5개 상담센터와 상담전문가 7명이 참여했으며, 협력기관과 상담전문가는 교육활동보호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3월부터 1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한 교원 심리지원 ▲위기 교원 심리상담 및 치유 지원 ▲전문의 연계 및 치료비 지원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 ▲법률 및 행정 자문 연계 지원 등이다.

 

 

 

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상담과 치유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교원 보호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전문 상담기관과의 협력으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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