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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발대식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3.29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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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발대식 개최(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8일(토) 14시,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충북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한 책임 있는 진학 지원과 선순환 진학지도 체제 구축을 위해 대입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단 규모를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추가 선발을 통해 총 124명으로 구성했다.

대입지원단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되었으며,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 등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각 팀은 대입 정책 분석, 전형 및 결과 분석, 합격사례 및 자료 개발, 면접문항 분석 등 역할을 수행하며, 박람회 및 상시 대면 상담, 학생부 모의서류평가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진학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은 특강 ▲미래 학생평가의 방향 및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종임 박사) ▲학교 교육 및 진학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준비(인천 동산고 교사 김동진)와 ▲위촉장 수여 ▲팀별 사업 계획 협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강에서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학생평가 방식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과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지원단은 향후 모의평가 분석 연수, 대입 박람회 상담 지원, 수시‧정시 집중 상담 기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대입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의 성장 과정과 가능성을 함께 읽어내는 일”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의 진학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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