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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리더그룹 워크숍’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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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충북교육 리더그룹 워크숍 개최(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증평 블랙스톤 벨포레에서 본청 간부,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북교육 리더그룹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실용으로 길을 열고, 포용으로 마음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실용교육의 철학을 공유하는 한편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첫날에는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가 ‘AI로 만들어가는 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충북교육 4년, 변화를 말하다’, ‘충북교육 성장, 리더십을 돌아보다’를 주제로 한 토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지난 4년간의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리더로서의 역할을 되짚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충북교육 동행, 함께 걷다’를 주제로 벨포레 일원에서 트래킹형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어 ‘충북교육 비전, 새롭게 쓰다’를 주제로 충북교육 6대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심층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서 및 기관 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전문직과 교육행정직의 정책 개발 및 추진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리더들과 함께한 소통과 성찰의 시간이 충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과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 교육으로 모든 아이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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