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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4월 월례조회서 ‘정본청원’ 강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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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자 품격과 책임, 조직 신뢰의 바탕 강조

(4. 1. 추가보도자료) 윤건영 교육감, 4월 월례조회 실시(사진2).jpg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오전 9시,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4월 월례조회를 열고 교육가족과 함께 새 달을 맞이했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4월의 사자성어로 **‘정본청원(正本淸源)’**을 제시하며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는 뜻을 전했다. 윤 교육감은 “자연이 제때 피어나듯, 공직자도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공직자의 품격에 대해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를 경계하는 태도가 조직에 대한 신뢰를 쌓는 기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윤 교육감은 기본과 원칙이 때로는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조직을 흔들림 없이 지탱하는 힘이자 올바른 길로 안내하는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관계의 기본으로서 포용의 가치를 강조하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가 공존하는 공동체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문화가 학교와 조직 전반에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교육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꾸준히 쌓아가는 성장의 과정”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와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의 마음이 학생들의 성장을 꽃피우는 힘이 된다”며, 교육가족에게 공직자의 품격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활기찬 4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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