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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탄탄숲 운영학교 워크숍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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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_탄탄숲_ 운영학교 워크숍 운영(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일(목) 오후 2시, 김수현 드라마아트홀과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탄소정원 <탄탄숲> 운영학교 관리자와 담당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구적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학교 환경교육 공간 조성을 지원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장소 기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탄숲>은 순환과 연결의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생태와 환경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조성한 기업 연계형 탄소정원으로, 학교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생태 감수성과 환경 실천력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워크숍은 김수현 드라마아트홀에서 클라스만데일만코리아 박재우 지사장의 <탄소정원 탄탄숲 이해 및 관리> 강의로 시작해, 환경교육센터 및 탄탄숲 현장 탐방과 학교급별(유‧특‧초‧중‧고) 맞춤형 교육과정 연계 운영 방안협의로 이어졌다.

특히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3시간 상시 직무연수를 병행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탄탄숲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참여 중심 환경교육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탄탄숲은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익힐 수 있는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환경교육이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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