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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2026년 주말환경놀이터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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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 2026년 주말환경놀이터 운영(사진).pn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 환경교육센터와우는 어린이의 환경 감수성 함양과 기후‧환경 이해 증진을 위해 2026학년도 <주말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말 환경 놀이터>는 기후 변화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과 생태계의 연결성을 이해하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관계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상생마당에서 매월 첫째주부터 넷째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전시관 방문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하에 회차별 약 20명 내외가 선착순으로 참여하며, 별도 프로그램 신청 없이 자유관람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주차별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1주차에는 그림책을 활용한 환경 체험 활동 <그림책과 만나는 환경놀이>, 2주차에는 자연 속 생태를 체험하는 <숲 놀이>, 3주차에는 자원 순환을 주제로 한 <플라스틱제로 비누 만들기>, 4주차에는 전통 생태문화를 접하는 <와우마당 전통 생태놀이>가 진행되며, 5주차는 운영하지 않는다.

모든 프로그램은 관련 분야 전문가가 직접 운영해 체험의 전문성과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주말 환경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몸으로 경험하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스스로 깨닫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시민을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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