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윤건영 교육감이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윤 교육감은 4일 태권도 경기가 열린 충북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선수들을 직접 만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 당당히 도전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성숙한 체육문화 속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도약할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 관람 이후 종목협회 임원 및 운영진과의 간담회에서는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학생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는 지난 3월 20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도내 각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생 910명과 중학생 1,101명 등 총 2,011명의 학생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충북 대표 선수들은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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