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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국가상징구역 중심 6차선 십자형 도로 구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0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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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순환 도로망 완성 및 BRT 트램 전환 준비... 미래형 교통 체계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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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세종시 도로망 개편 및 고속도로 연결 구상을 발표하는 이춘희 예비후보. (사진=이춘희 캠프 제공)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세종시 중심부인 국가상징구역을 관통하는 6차선 십자형 도로를 구축해 BRT 중심의 원형 교통망 전면 개편안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4일 공개된 유튜브 ‘공약족집게’ 32편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들어서면 국가상징구역으로의 교통 수요가 폭증할 것”이라며 이에 대비해“기존 BRT 망과 연결되는 남북·동서 축 6차선 도로를 확보하고, 현재 버스로 운영 중인 BRT를 향후 인구 증가와 수요에 맞춰 굴절 버스나 트램(바이모달 트램 등)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적·제도적 준비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를 둘러싼 3중 순환 도로망의 완성도 이번 공약의 핵심이다. 이 예비후보는 내부 BRT망, 외곽순환도로, 그리고 세종-서울·세종-청주 고속도로를 잇는 순환 고속도로망을 조기에 완공해 전국 어디서나 2시간 이내에 접근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세종과 대전을 잇는 추가 광역도로 개설과 국도 1호선 조치원 우회도로 추진을 통해 인근 도시와의 연결성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이는 국토부의 국가 도로망 계획과 연계하여 예산 확보 및 조기 착공을 이끌어내겠다는 실질적인 로드맵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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