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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 조상호 예비후보 ‘특구 성과 부정’ 발언에 강한 유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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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회발전·교육발전특구 지정은 최민호 예비후보가 발품으로 만들어낸 성과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지난 13일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예비후보가 “이춘희 전 시장과 최민호 시장 모두 특구 하나 제대로 지정받지 못했다”고 발언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캠프 측은 “조상호 예비후보의 발언과 달리, 최민호 예비후보는 시장 재임 시절인 2024년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를 모두 지정받았다”며 “이는 세종시를 자족경제도시와 교육자치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는 결코 쉽게 얻어진 결과가 아니라, 최민호 후보가 취임 직후부터 중앙부처를 수차례 오가며 직접 발로 뛰어 이뤄낸 ‘발품 행정’의 결과물”이라며 “이 같은 성과를 폄훼하는 것은 39만 세종시민이 체감해온 성과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기회발전특구는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통해 세종시를 자족경제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2024년 11월 지정됐다. 최민호 후보는 재임 기간 중 세종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를 포함한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최민호 후보의 ‘교육 자치’ 철학이 반영된 정책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국비 30억 원 지원에 더해 성과 평가를 통해 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며 최대 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추가 확보한 바 있다.

 

캠프 관계자는 “검색만으로도 확인 가능한 사실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왜곡하는 것은 세종시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근거 없는 비방을 중단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최민호 예비후보는 이미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확보된 특구를 내실 있게 운영해 세종시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교육 도시로 완성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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