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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식품위생 집중단속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26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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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특사경은 오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내·외부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박람회 기간 전국에서 방문객이 대거 몰리는 점을 악용해 원산지를 속이거나, 위생관리가 미흡한 식품을 판매하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농산물 원산지 미표시 또는 허위표시 △원산지 둔갑판매 및 변경·혼동 표시 △소비기한 경과 또는 변질식품 판매·진열 △무허가·무신고 영업행위 △조리·보관시설 위생 불량 및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도는 불법행위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중대 위반 내용은 고발 등 엄정 대응함으로써 방문객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박람회 기간 중 원산지 허위표시나 비위생적인 식품판매는 방문객의 안전과 지역 이미지를 해치는 행위로 단 한 건도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성실하게 영업하는 지역업소는 최대한 보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신뢰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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