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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숙련기술인연합회, 지역 인재 양성 맞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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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4일, 충청북도숙련기술인연합회(회장 우인숙)와 숙련기술 기반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숙련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숙련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위한 교류 확대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인숙 충청북도숙련기술인연합회 회장은 “교육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은 현장 중심 숙련기술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숙련기술 기반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개선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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