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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 ""교육비전과 정책보다 현장 실천이 중요하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1.0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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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김병우 교육감 [사진제공=충북교육청]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은 “교육 비전과 정책 제시에만 그치지 말고, 교육가족들과의 소통과 이해, 공감의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실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22일 간부회의에서 “지난 월요일에 충북미래교육 선포식이 있었다. 선포식 이후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약속한 5대 전략과 4가지 혁신과제들이 학교 현장에 녹아들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세밀한 판을 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포럼에 참가했던 전문가분들의 지적처럼 교육청의 계획이 구호로만 멈추게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할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 교육청은 2021년 충북교육의 지향점을 구체화하고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구성원들과 공감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 교육감은 “교육 비전에 들어있는 추상성을 구성원들이 쉽게 알 수 있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그 틀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있어야만 학교 문화가 새롭게 정비되고 충북 미래 교육의 길도 또렷하게 자리를 잡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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