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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과학교육원, 영재교육원 대상 과학 토크콘서트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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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희기)은 16일(토), 미래교육관 시청각실에서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교육원(이하 영재교육원) 초4~중2 융합수학‧융합과학 영재교육대상자 160명을 대상으로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초청해 <인공지능 시대에 왜 과학 문해력이 중요한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정모 전 관장은 연세대학교 생화학 석사를 졸업하고 독일 본(Bonn)대학교 화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쉽고 유쾌한 과학 강연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오고 있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요한 과학적 사고와 과학 문해력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과학이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또한 과학 지식 자체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부터 이달 10일(일)까지 <과학 콘텐츠로 생각 열기> 사전 탐구 활동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생물의 왕국,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등 과학 도서를 읽고 관련 강연 영상을 시청한 뒤, 이정모 전 관장에게 묻고 싶은 탐구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보며 행사에 대한 사전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과학 문해력은 매우 중요한 역량이다.”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학생들이 과학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깊이 있는 과학적 소양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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