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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저연차 공무원과 ‘청렴 티키타카’ 공감 간담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2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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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하는 _청렴 티키타카_ 상호존중 간담회 개최(사진).jpg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19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의 한 베이커리카페에서 저연차 공무원 17명을 대상으로 ‘청렴 티키타카 상호존중 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태형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과 저연차 공무원들이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공직생활의 고민을 공유하고,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저연차 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조직에 적응하고,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공직가치와 상호존중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직생활 초기 경험과 애로사항을 비롯해 세대 간 소통,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 조성, 유연한 업무환경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또한 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의 공감 토크와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 자유 질의응답, 업무 노하우 공유, 회계 분야 개선방안 안내 등 실질적인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저연차 공무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유연하고 수평적인 소통문화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목소리는 조직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의견”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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