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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진로교육원, 초등진로교육 현장지원단 협의회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2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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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은 22일 진로교육원 세미나실에서 학생 맞춤형 초등진로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꿈다온 초등진로교육 현장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꿈다온 초등진로교육 현장지원단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지원단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교육원은 앞서 도내 진로교육 전문성을 갖춘 초등교원 12명을 현장지원단으로 구성했다. 현장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인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지원 활동을 비롯해 다채움 연계 진로교육 콘텐츠 제공, 콘텐츠 활용 컨설팅(연수) 등 초등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초등진로교육 현장 지원 운영 방안 ▲다채움 활용 맞춤형 자료 제공 및 활용 방안 ▲초등진로연계교육 가이드라인 및 콘텐츠 활용 방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단위학교의 특성과 교육과정을 반영한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고, 현장지원단이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지원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진로교육원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연중 현장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학교 현장의 진로연계교육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초등진로교육의 내실화와 현장 안착을 도모할 방침이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초등 시기의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며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기초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초등진로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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