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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청사지구대,민·경 합동 순찰 및 캠페인 전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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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청사지구대(지구대장 경감 김원동)는  5월 26일 야간시간대 유동인구가 밀집하는 나성동 먹자골목 및 인근 학원가 일대에서 주민 협력 단체와 함께 범죄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민·경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자율방범대원들과 시민경찰, 현직 경찰이 협력하여 주민 안전 의식을 높이고 범죄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집중하였다.

 

참가자들은 가시적 위력 순찰을 통해 야간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최근 빈발하는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과 청소년들이 주로 이동하는 학원가와 학생 생활권역에 대한 정밀 안전 진단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통학로와 어두운 골목길 등 범죄 취약 장소를 구석구석 점검하고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전개하여 야간 학원 하교 시간대 학생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나성동 상가 밀집 지역에서는 최근 빈발하는 민생 침해 범죄와 이상 동기 범죄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특히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 거치대 주변 자전거의 시정 장치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절도 예방 안전고리’를 직접 부착하여 이중 잠금장치 사용을 적극 홍보하였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약 범죄근절 교육 전단지와 이상 동기 범죄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였으며 위급 상황 시 주변에 위험을 알릴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를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나성동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한 주민은 ‘늦은 시간까지 경찰과 주민들이 함께 대규모로 순찰을 돌며 방범 물품까지 챙겨주니 한결 안심이 되고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청사지구대장(경감 김원동)은 “지역 안녕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봉사해 주신 자율방범대와 시민경찰 대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학생 생활권역에 대한 선제적 치안 활동을 정례화하여 시민과 청소년 모두가 거리를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세종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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