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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수요 조사 실시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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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수요 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는 감, 곶감, 호두, 표고버섯 등 임산물을 재배하거나 생산·가공·유통하는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26일까지다. 신청은 사업 대상지 소재 읍·면 산업팀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임산물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임업인과 생산자단체이며, 임산물의 선별·가공·유통·상품화를 추진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특히 사업 신청은 반드시 임업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의 경영주 명의로 해야 하며,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임산물 생산단지 조성 △생산기반 장비 지원 △포장재 지원 △저장·건조시설 지원 △유통기자재 지원 △가공장비 지원 등 총 9개 사업의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사업별로 보조비율은 최대 90%까지 지원된다.

 

특히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사업에는 동력운반차, 기계화전정기, 예취기, 작업로 보수 등이 포함되며, 저장·건조시설 지원사업에는 저온저장고와 냉동창고, 건조기 등이 지원 품목으로 포함된다.

 

신청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관련 서류를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요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신청 서류 미비 시 사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만큼 제출 서류를 꼼꼼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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