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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ESG사회공헌센터, 아산지역 중학생 가족과 함께한 ‘서해로 힐링 가족캠프’ 성료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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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선문대가 '2026 서해로 힐링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종료했다.jpg

선문대학교 ESG사회공헌센터가 아산시교육기부연계협의체와 함께 아산지역 중학생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교육복지 실천에 나섰다.

선문대학교 ESG사회공헌센터는 지난 5월 30일 충남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 서해로 힐링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중학생과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창중학교, 아산중학교, 온양신정중학교, 온양여자중학교, 온양용화중학교, 한올중학교 등 아산지역 6개 중학교 학생과 가족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문대학교 재학생 40명도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함께했다.

‘서해로 힐링 가족캠프’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태안해양치유센터의 해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에 참여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가족 간 대화와 교감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정서적 회복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선문대학교 재학생들이 운영 보조와 인솔 활동에 참여해 참가자들의 원활한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했다. 학생들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복지 현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강동훈 선문대학교 ESG사회공헌센터장은 “그동안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지만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힐링캠프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가족 간 소통이 점차 줄어드는 현대사회에서 이번 캠프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산시교육기부연계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선문대학교 ESG사회공헌센터와 아산시교육기부연계협의체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기반 교육복지 확대와 가족 중심 치유 프로그램 활성화에 기여한 대표적인 민·관·학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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