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충남 지역 중소·중견기업 경영진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제22기 충남비즈니스혁신경영자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선문대학교는 지난 2일 오후 5시 충남 천안시 오엔시티호텔 볼룸홀에서 ‘제22기 충남비즈니스혁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와 사단법인 강하게공부하는기업인회(강공회)의 후원으로 운영됐다.
충남비즈니스혁신경영자과정은 충남지역 중소·중견기업 경영자와 핵심 임원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역량과 미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제22기 과정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비서 활용 및 협업공간 구축 △AI 비즈니스 디자인 마스터 △성과 중심 실무 자동화 프로젝트 등으로, 최신 경영 트렌드와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했다. 특히 단순 강의 중심의 교육을 넘어 참가자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활성화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수료식과 함께 진행된 ‘지역기업의 성장을 위한 소통 리더십 세미나’ 역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 역량 향상, 대학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의 기업 연계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성과를 높이는 CEO 소통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성장하는 기업과 정체된 기업의 리더십 차이, 조직 내 실행력을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 문화 조성 방안 등이 소개돼 참가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22기 수료생뿐 아니라 기존 기수 원우와 지역 기업 대표들도 함께 참여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료식에는 문성제 총장을 비롯해 권진백 산학협력단장 겸 앵커사업단장, 이지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장, 이정구 강공회 회장 등 지역 주요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문성제 총장은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는 곧 지역경제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선문대학교는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진백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과정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색한 산학협력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혁신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충청남도 ANCHOR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재직자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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