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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8 대입 개편 대비 학교별 대입지원팀 워크숍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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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고·특목고 대입지원팀 200여 명 참여… 2028 대입 대응 전략 공유

충북교육청, 2028 대입 개편 대응 위해 일반고 및 특목고 머리 맞댄다(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5일부터 6일까지 무주 드림연수원에서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 학교별 대입지원팀을 대상으로 ‘2026 학교별 대입지원팀 진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8학년도 대학입시 제도 개편에 대비해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일반고와 특목고의 대입지원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다. 교감, 1교 1진학 대표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 학년부장 등이 한자리에 모여 2028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학교별 진학 지원 방향을 논의한다.

 

첫째 날인 5일에는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팀장들이 강사로 참여해 ▲2026 서울대 고교상담소 결과 자료 공유 ▲2028 대입 시행계획 분석 ▲2026 대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한 2028 이후 대입 지원 방안 ▲2028 이후 대입 면접 준비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박준민 입학사정관이 ‘2028 서울대학교 대입 전형 안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주요 전형 변화와 핵심 평가 요소를 소개한다.

 

둘째 날인 6일에는 김동진 교사가 ‘2028 이후 대입을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 박준민 입학사정관과 김동진 교사,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팀장들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통해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학교 현장의 과제와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별 대입지원팀 협의회와 정보 공유 시간을 마련해 우수 사례를 나누고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2028 대입 개편에 대비해 교육과정 중심의 진학지도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별 대입지원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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