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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경영·금융교육과, 학생 창업·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협약 체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0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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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학과장 박기윤)는 지난 8일 탭엔젤파트너스와 재단법인 꿈꾸는사람들과 함께 학생들의 창업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과 현장 실무, 진로 연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회적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는 학생들의 창업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에 협력하고, 학생 참여 프로그램의 안내·홍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탭엔젤파트너스는 학생들에게 인턴십 및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투자 분야의 현장 중심 직무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진로 탐색과 취업 연계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

 

재단법인 꿈꾸는사람들은 창업 및 진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비롯해 특강, 워크숍, 멘토링 등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 박기윤 학과장과 김인엽 교수, 서동욱 교수를 비롯해 탭엔젤파트너스 박재현 대표, 재단법인 꿈꾸는사람들 장안나 대표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 선발부터 비교과 교육, 현장 실무 체험, 멘토링, 진로 연계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기윤 학과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산학협력 기반의 실천형 교육 모델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경영·금융교육과는 경영·금융 교사 양성에 특화된 학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고등학교 경영·금융 교사를 비롯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전문직, 대학 교수, 연구소 연구원 등 교육 분야는 물론 금융·서비스·제조·무역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초기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전문으로 하는 액셀러레이터로, 시드 투자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법인 꿈꾸는사람들은 공익 목적의 창업 전문 비영리 재단으로, 창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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