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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UNI-CORE, KAERI·KBSI와 기술정보교류 워크숍 개최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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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보도자료(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단(UNI-CORE), 2026년 기술정보교류 워크숍 개최).jpg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단(UNI-CORE)은 지난 6월 4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 함께 「2026년 기술정보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단계 차세대 이차전지 학·연 협력 플랫폼의 운영 활성화와 사업 추진 현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대학교와 참여기관 관계자 등 25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성과 목표를 공유하고, 차세대에너지기술연구소 법인 설립 추진 현황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정상문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단장(화학공학과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 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 목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이차전지 소재 분야 고도분석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비롯해 공동연구 활성화 계획,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기술사업화 전략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학·연 협력 플랫폼 운영 효율성 제고, 기관 간 협력 확대, 공동 법인연구소 설립 추진, 기술사업화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정상문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단장은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지자체, 이차전지 관련 혁신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문인력 양성부터 기술개발, 기술사업화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대학과 출연연 간 경계를 허무는 공동연구소 설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UNI-CORE)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차전지 소재 분야의 고도분석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학·연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충북대학교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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