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성구, 취약계층 퇴원 어르신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11 14: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6 11) 1 유성구 취약계층 퇴원 어르신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사진.jpg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달 새롭게 도입된 ‘퇴원환자 단기집중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단기집중돌봄서비스는 퇴원 직후 발생하기 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해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조기 입소를 예방하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병원 퇴원 후 가정으로 복귀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단기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상태와 욕구에 따라 반찬 또는 영양보충식 제공 등 영양 지원을 비롯해 식사 준비·청소·세탁 등 가사 지원, 병원·관공서 동행 등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를 본인 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퇴원 후 1개월이며, 회복 상태에 따라 최대 2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입원 중인 경우 의료기관을 통해 연계할 수 있으며, 퇴원 후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유성구는 11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103명 대상으로 ‘스마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AI 기반 돌봄 기술 활용법과 국가건강검진 제도를 안내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퇴원 직후는 어르신들이 가장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시기”라며 “필요한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성구, 취약계층 퇴원 어르신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