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지난달 새롭게 도입된 ‘퇴원환자 단기집중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단기집중돌봄서비스는 퇴원 직후 발생하기 쉬운 돌봄 공백을 해소해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조기 입소를 예방하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병원 퇴원 후 가정으로 복귀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초연금 수급자 가운데 단기간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상태와 욕구에 따라 반찬 또는 영양보충식 제공 등 영양 지원을 비롯해 식사 준비·청소·세탁 등 가사 지원, 병원·관공서 동행 등 맞춤형 패키지 서비스를 본인 부담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퇴원 후 1개월이며, 회복 상태에 따라 최대 2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입원 중인 경우 의료기관을 통해 연계할 수 있으며, 퇴원 후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유성구는 11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103명 대상으로 ‘스마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AI 기반 돌봄 기술 활용법과 국가건강검진 제도를 안내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퇴원 직후는 어르신들이 가장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시기”라며 “필요한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학부모 민원에 지친 교사들"…윤건영 교육감이 직접 들은 현장 목소리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3일 오송유치원을 찾아 '교육활동 보호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열고 유치원 교사들과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 -
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은 쉬는 시간이 아닌 성장의 시간”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1일 오후 열린 기획회의에서 “방학은 학생들이 충분히 쉬면서도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촘촘한 돌봄, 방학 중 학력 향상 프로그램,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세심하게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했다. ... -
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육재정 흔들리면 미래교육도 위기”…교부금 개편 우려
윤건영 교육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교육을 위한 지속 가능한 재정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지... -
대전 대덕구, 송촌동 대덕 엘리프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초등돌봄 안전망 강화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안전한 방과 후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송촌동에 ‘대덕 엘리프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고 30일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찬술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 -
118년 전통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개막…26일까지 풍성한 즐길거리
118년 전통 조치원복숭아의 달콤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여름 대표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복숭아를 사러 왔다가 하루를 즐기고... -
충북교육청, 8월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11일 시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지난 31일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11일 실시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공고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063명 등 모두 1,294명이 지원했다. 시험장은 청주지역 금천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