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중2 과정 본격 시작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5 06: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자연과학교육원, _아이 안의 거장 찾기_ 중2 과정 시작(사진1).jpg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희기)은 지난 12일 자연과학교육원 시청각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충북대학교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학·과학 실력다짐 프로젝트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중2 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수학·과학 분야에 우수한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탐구 및 심화 교육을 제공하는 성장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중2 과정에는 지난해 중1 과정 참여 학생 중 진급 대상자로 선정된 6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수학과 과학 분야별 주제 중심 프로젝트 기반학습(PBL)에 참여하며 심화 탐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과정은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및 사범대학과 연계해 운영되며, 교수진과 대학원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탐구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연간 일정 안내가 이뤄졌으며, 이어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장원철 교수의 특별강연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강연을 통해 통계적 사고의 중요성과 정보 활용 역량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학생들은 온라인 사전교육과 충북대학교에서 진행되는 2박 3일 집중캠프, 온라인 사후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팀 프로젝트 수행, 탐구 결과 발표, 개인별 탐구계획서 작성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아이 안의 거장 찾기는 학생들의 잠재된 수학·과학 역량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북자연과학교육원, ‘2026 아이 안의 거장 찾기’ 중2 과정 본격 시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