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삼보초,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AI 활용 교육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17 17: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AI 굿즈 만들기’ 운영 1.jpg

충북도와 충북스마트쉼센터는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인 삼보초등학교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 형성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AI 캔바(Canva) 굿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AI 기반 디자인 플랫폼인 캔바(Canva)를 활용한 디지털 굿즈 제작 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디지털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오는 7월까지 삼보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급별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스마트폰 과의존의 문제점을 이해하고 자신의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한편, AI 기능을 활용해 개성 있는 디지털 굿즈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게 된다. 완성된 작품은 교육 종료 후 교내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충북스마트쉼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디지털 도구를 올바르게 활용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삼보초,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AI 활용 교육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