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천군, ‘농산물 가공 지원관’ 운영

  • 신재창 기자
  • 입력 2020.02.20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농산물 가공지원관[사진=진천군]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인종)는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농산물 가공 지원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전한 신청사(진천읍 삼덕리 일원) 내부에 연면적 357.02㎡로 완공된 농산물 가공지원관은 37종 40대의 가공장비를 갖추고 있다.

군은 가공지원관 시설을 통해 지역 내 거주하는 농업인들에게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농업인들이 유통전문판매업 등 허가 조건을 갖추면 판매가 가능하도록 생산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주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가공 농산물 선호도 조사 결과(멜론, 토마토, 대추, 오이, 딸기 순)를 바탕으로 음료류, 분말, 건조, 차, 잼 등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산물가공 기초교육부터 심화교육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공교육 과정은 가공기술 및 제품개발, 창업, 마케팅·홍보, 특허·디자인, 회계·경영교육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이 특색 있는 농산물 가공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힘써 신규 농가소득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천군, ‘농산물 가공 지원관’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