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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 어선어업 자조금단체와 소비촉진 행사 마련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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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어(韓魚)-소비확산-행사1.jpg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송자)은 어선어업 자조금단체와 함께 18일부터 19일까지 정부세종청사 5동 앞 필로티에서 ‘제2회 어선어업 자조금단체 우리바다 한어(韓魚) 소비확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전국근해바다장어통발생산자협회, (사)전국붉은대게근해통발협회, (사)제주참조기근해자망생산자협회, (사)서해참홍어근해연승생산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한다.

 

행사는 어선어업 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소비촉진 프로그램으로, 우리 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가치와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어선어업 자조금 공동브랜드 ‘한어’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해양수산부의 어선어업 생산자단체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생산자단체의 자율적인 소비촉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어선어업 자조금 공동브랜드 ‘한어’를 개발·운영하며 생산자단체 간 협력과 공동 홍보를 이끄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우리 바다를 대표하는 어선어업 생산 수산물 전시를 비롯해 무료 시식행사, 특별 할인판매,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생산자단체가 직접 참여해 품목별 특장점과 생산 현황을 소개하고, 소비자들이 우리 수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식행사와 에어볼 게임을 활용한 경품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소비촉진 행사로,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과 어선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성대 국립공주대학교 교수는 “한어는 우리 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의 신뢰와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개발된 어선어업 자조금 공동브랜드”라며 “이번 행사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 우리 수산물 소비 확대와 어업인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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