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내수야구장 3면 모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 단장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23 04: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내수생활체육공원 서쪽야구장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22일부터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은 기존 흙구장으로 운영되던 야구장 1면을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6억8천만원(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100%)이 투입됐다.

 

기존 흙구장은 평탄성이 부족해 불규칙 바운드가 자주 발생하고, 우천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으며 흙먼지 발생 등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인조잔디 확충을 통해 부상 위험을 줄이고 날씨에 영향을 덜 받는 안정적인 구장 상태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야구 동호인과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내수생활체육공원 내 동쪽야구장에도 인조잔디 조성을 마치고 운영 중이다. 이번 서쪽야구장 개선사업까지 완료되면서 내수야구장 3면 모두 인조잔디 구장으로 거듭나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청주시 야구인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내수야구장 3면 모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 단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