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개통…지방도 507호선 정상 운영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26 05: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1.1 오창테크노폴리스 접근성 높인다… 청주시, 지방도 개통. 사진.jpeg

청주시는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공사로 인해 우회 운영해 온 지방도 507호선을 26일부터 정상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진입도로는 오창읍 가좌리와 후기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0km 규모의 도로로,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의 접근성을 높이고 원활한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돼 왔다. 총사업비는 499억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지방도 507호선 통행 박스 확장과 램프 신설 공사가 진행되면서 우회 운영돼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은 물론 물류 이동에도 불편이 발생해 왔다. 그러나 이번 지방도 정상 개통으로 차량 흐름이 개선되면서 산업단지 접근성과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우선 지방도 507호선 개통을 시행한 뒤 잔여 세부 공사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올해 안에 사업을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창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개통으로 산업단지와 주변 지역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도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오창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개통…지방도 507호선 정상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