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세종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6·25 참전유공자 기억 잇는 특별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26 08: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시(아동청소년과).jpg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7일까지 '청소년 영웅의 꿈을 만나다'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청소년 나라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청소년동아리 '세종 히스토리'가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시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을 직접 만나 삶과 전쟁의 기억을 기록하고, 청소년의 시선에서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참전유공자들의 꿈과 희망을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청소년들이 전하는 감사 편지, 전쟁 관련 기록물, 참전유공자 제복과 훈장 등 다채로운 전시물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시는 지난 25일 세종시민회관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7월 4일부터 17일까지는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1층에서 이어진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전유공자의 삶을 기록하고 그 기억을 이어가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역사교육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를 청소년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세대 간 공감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청소년들이 역사의 주체로 참여해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에게 나라사랑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역사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세종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6·25 참전유공자 기억 잇는 특별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