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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2026년 전반기 불법 촬영기기 집중 점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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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기기 점검-1.jpg

“화장실이나 탈의실, 샤워장 등 병원 직원과 내원객 다수가 이용하는 공용 공간 및 취약구역에 대한 몰래카메라와 도청기 등의 불법 촬영기기를 철저하게 차단하고 있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서리 최승원)은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6월 15(월)부터 28일(일)까지 2주간 불법 촬영기기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을 확인했다고 6월 29일(월) 밝혔다.

 

점검 대상은 원내 공용 화장실 116개소, 직원 탈의실 55개소, 직원 샤워장 15개소 등 186개소이며 안전경영팀장과 안전관 등 9명이 적외선 탐지기 등을 활용해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직원 및 내원객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인 1조 점검을 원칙으로 시행 전 안내 방송과 함께 점검 시 입구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안전하게 실시했다.

 

최승원 병원장은 “집중 점검을 통해 불법 촬영기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원내 취약구역의 불법 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불법 촬영기기 발견 시 철저한 조사를 통해 규정에 따른 강력한 법적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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